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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나무 프레임 자전거

아사히 신문 전문

竹フレーム自転車、レースもOK 放置竹林問題きっかけ

朝日新聞デジタル 10月22日(火)16時49分配信

竹フレーム自転車、レースもOK 放置竹林問題きっかけ

竹製のフレームを使ったロードバイクと板東陽平さん=下京区

 【前田智】京都府下京区の板東陽平さん(33)が、竹でできたフレームを使った自転車を製作している。放置竹林対策に携わったのがきっかけだ。未舗装の山道を巡る長距離レースに出ても問題ないほどの強度で、年内に発売するという。

 板東さんは滋賀県出身。筑波大で自転車競技に取り組み、卒業後、イタリアで2年間アマチュア選手として活動した。帰国後、京都市のアウトドア会社などを経て、2009年から4年間は徳島県上勝町で働いた。放置された竹林の伐採と竹の利用法を探る仕事をしながら、自転車を試作。今年1月、京都市に戻り、本格的に製作を始めた。

 三角形のフレーム部分には、長年いぶされた「すす竹」を使い、その他の部分は竹とハゼの木を張り合わせた部材を利用。接続部分はカーボンシートを巻いて樹脂で固め、表面にヨット用のニスを塗って耐候性も高めた。製作には約1週間かかり、これまでにロードバイク2台とマウンテンバイク1台を作った。

朝日新聞社



자전거 프레임의 재질을 열거하자면 일반적으로 크로몰리,알루미,카본,티타늄 정도를 떠올리게 된다.

컨셉카 개념으로 신선한 소재를 사용하여 만드는 자전거도 잡지를 보다보면 가끔씩 볼 수 있다.

위와 같은 목재계열이나 심지어 골판지를 이용한 종이 자전거 까지 다양한 컨셉의 자전거가 있다.


개인 수제 제작인 만큼 검증되지 않은 재료에 대한 불안감을 털기란 쉽지 않다.

특히나 대나무는 갈라지면 사람이 크게 다칠 수 있기에

컨셉 정도로 받아들이는게 나을 듯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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