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바대 썸네일형 리스트형 학교 주변에서 본 자전거 집근처 미용실 앞에 항상 있던 민트색 미니스프린터 비앙키 같은 색조합이지만 아니었다. 한때 모스트였던 지오스 로드바이크. 저 짙은 파란색이 참 이쁘긴 한데 핸들이나 포크가 조금 조잡해보인다 역앞에 가끔 보이던 장난감같은 자전거. 픽시같아 보였는데 구멍 송송 뚫린 휠이랑 독특한 칼라링이 재밌었다. 5호동 앞에서 자주보이는 미니스프린터. Fuji에서 나온거긴 한데 딱히 튀는것 없는 기본형 미니스프린터. 타이어좀 날렵한걸로 바꿔주고 싶다 4호동 뒷편에서 자주 보이는 미니스프린터 Giant MR4R 24인치라 미니스프린터로 불러도 되나 싶다. 접이식이라고 하는데 도대체 어떻게 접힌다는 건지 메커니즘이 잘 안보인다. 쇼크옵서버의 위치도 특이한데 싯포스트랑 메인프레임이 접히면서 충격을 흡수하는것 같다. 4호동앞 K..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