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부터 약 33km
국도 하나를 타고 쭉 달리다 보면 태평양이 나온다.
가끔씩 기분이 울적할 때면 자전거를 타고 해돋이를 보러 가곤 한다.
九十九里浜(쿠쥬쿠리해안)에 있는 東金(도가네)란 곳이다.
전망대 위에서 보면 정말 수평선이 둥그스름한 것을 느낄 수 있다
파도소리는 언제 들어도 마음을 편하게 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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